맛집

🍖 대구 칠성동 맛집 :: 침산에서 제일 유명하다길래 가봤는데 "연막창 침산고성직영점"

나무늘보:) 2025. 12. 12. 1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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🦥 오늘의 소확행 🦥

 

동서의 추천으로 가보고 싶었던 막창집!

막창을 너무 사랑하지만 누가 안 좋아하는 관계로 막창 가게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.

그래서 월급 받은 날!!!

제 소원인 막창을 먹으러 가봤어요.

 

연막창 침산고성직영점

 

 

📍 주소 : 대구 북구 호암로 4

 

 

 

🕘 영업시간 : 월-금 17:00 ~ 24:00

토-일 16:00 ~ 24:00

☎️ 전화번호 : 0507-1358-3076

🚘 주차 : 주차 무료 가능

*매장 뒷편 주차가능 합니다.


 

입장 전! 밖에서 안으로 보이는 사람들!!

엄청 많았어요! 역시 핫하구나!! 싶었거든요^^


웨이팅석

 

얼마나 사람이 많으면 웨이팅석까지!!

하지만 저희가 갔을 때는 자리가 있었답니다 ㅎㅎㅎㅎ


 

여기에도 자리가 있지만 여기 반대쪽에도 자리가 있어요.

 

안쪽이 더 아늑하긴 해요 ㅠ 여기에 앉을걸 그랬나... ㅋㅋㅋㅋ

 

저희는 주방이 보이는 바로 앞에 앉았답니다.

여기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고요~~


맛있게 먹는 법

 

환풍기에 붙혀져 있는 맛있게 먹는 법 ㅋㅋㅋ

상세하게 나와있어요~~


기본 세팅

 

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기본 세팅을 해주시더라고요~~

 

막장에 땡초 + 쪽파 + 깻잎을 넣어 섞어주면 막창 양념 끝!!

쌈장, 소금, 마늘도 있는데 막창을 소금에 찍어먹어도 별미라는데 저는 영~~

 

쌈무, 오이&당근, 양파채양념장, 콩나물국도 나와요.

남편이 콩나물국 맛있다는데 저는 하얀 콩나물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ㅠ

빨강을 좋아하는 편이라 ㅋㅋㅋㅋ


메뉴판

 

 

메뉴를 보고 고르려고 하니 직원분이 메뉴 안내를 해주셨어요.

 

초벌 연막창 : 2인분에

초벌 특막창 : 1인분을 많이 시키시고

사이드 메뉴 - 땡초가리비홍합탕 : 첫 주분에 함께 주문시 6,000원이라면서

수량이 얼마 안 남았다고 ㅋㅋㅋㅋ

 

직원분 장사 잘하시는 ㅋㅋㅋㅋ

어차피 먹을거였어서 직원분 안내에 따라 그~대로 주문 완료 ㅎㅎㅎㅎ

 

거기에 오레하이볼도 한 잔 추가 ㅋㅋㅋ

저만 마실거라서요~~


리뷰 이벤트

 

연막창 가게에 오기 전에 가게에서 일하고 왔거든요.

단골 손님께 연막창 간다고 했더니 옛날짜장면 맛있다고 꼭 먹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ㅎ

그래서 리뷰 이벤트 참여해서 먹어봤어요!

리뷰 이벤트하면 공짜로 먹을 수 있는데 돈 주고 사 먹으면 왠지 손해 본 느낌이라 ㅋㅋㅋ

 

오~ 완전 그릇자체도 레트로 하죠 ㅋㅋㅋ

먹는데 완전 달달해요~~

달달해서 맛있는 ㅋㅋㅋㅋ

 

그냥 짜장면만 먹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셀프코너에 파김치와 먹으면 더 맛있다고 ㅋㅋㅋㅋ

설명을 ㅋㅋㅋㅋㅋ

 

그래서! 갖고 와서 먹었어요 ㅎㅎㅎ

맛있다고 하는 건 다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잖아요~~

 

달달매콤해서 맛있어요~~

그런데 존맛! 까지는 아닌;;;;


셀프 코너

 

오른쪽에는 막장과 양파채 양념장이 들어있답니다.

 

사진처럼 그대로 있으니 필요할 거 바로바로 챙겨서 먹으면 돼요~~


초벌 연막창 & 초벌 특막창

 

- 둥글둥글한 게 연막창이고

- 펴져 있는 게 특막창이래요.

 

 

초벌 연막창

 

처음에는 직원분이 설명을 해주세요.

 

막창 자르는 법부터 먹는 법까지 상세하게요^^

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어요~~

 

우리가 아는 흔한 초벌 연막창은 동글동글한 거거든요.

겉에는 바삭하지만 안에는 부드러웠어요.

막장에 찍어먹으니 맛있어요~~

 

초벌 특막창

 

초벌 특막창은 그냥 길게 잘라진 건데 저는 더 바삭한 이쪽이 더 취향이더라고요 ㅎㅎ

오랜만에 먹으니 그냥 흡입했네요~

 

덕분에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서 먹었답니다.

 

개인적으로 막장보다는 양파채양념장에 양파채와 함께 먹는 걸 추천!!

그게 더 맛있어요!!


오레하이볼

 

막창집에 갔는데 술이 빠질 수 없지요!

소주는 혼자 마셔야 되서 안 먹고 하이볼로 대신했어요~

 

오디로 만든 하이볼인데 약간 술맛 나면서 오디음료수 같았어요^^

달달하고 맛있어요!


땡초가리비홍합탕

 

홍합탕이 왔는데 저희가 잘 안 먹고 있으니까 직원분이 일일이 다 분해시켜주셨어요!

 

손님들이 껍질 벗기기 귀찮아서 국물만 드시고 간다고 ㅋㅋㅋㅋ

저희도 그럴까봐 까주셨나봐요~~

 

뜨거우실텐데 하나하나 해주신 직원분님. 감사합니다!!

그런데 홍합탕 칼칼하고 얼큰한 줄 알았는데 ㅠ 싱거웠어요.

 

국물은 쑥갓이랑 청경채 넣어서 먹으면 시원하다고 ㅎ ㅐ서 넣었는데도... 싱겁;;;

 

그래도 조개랑 홍합은 다 먹었답니다.

아까워서요;;

 

너무 배불러서 된장찌개는 패스했어요.

맛있다고 해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ㅠ 아쉽네요.